메르헨과 손손이와 영묘와 케테르의 경우 (2)
니켈 (GM): 좋았어
여러분들은
마을밖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숲으로 향합니다
길이 곧 오솔길이 되고
오솔길이 곧 흙길이 되고
길마저 끊어질 쯤, 자갈이 깔린 고급스런 길이 이어진채
니켈 (GM): 숲 공터에 떡하니 세워진 건물 하나를 발견합니다.
이곳이 아까 지도에서 봤던 폐가로군요
거대한 정문 앞에 길이 끊긴채
땅이 꿈틀거리는것 말고는
평화로운 숲속의 별장이군요.
자 이제 해보실것은?
브랜든 (19/19): @주변을 두리번 하며 상황파악을 합니다
미겔(14/14): 땅이 꿈틀거린다라, 위험해보이네요
니켈 (GM): 지혜 굴려보시죠.
브랜든 (19/19):
rolling 2d6+1
(
1
+
4
)
+1
=
6
니르티(20/20): 상황파악이아니라
브랜든 (19/19): (...)
니켈 (GM): 그거 아십니까?
니르티(20/20): 탐색을
니켈 (GM): 이 세션 2시간짼데
니르티(20/20): 하셔야죠
니켈 (GM): 단 하나도 성공한게 없습니다 보정치 없는걸로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
미겔(14/14): 다이스갓의 진노
브랜든 (19/19): (지금
니르티(20/20): @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며 위화감응 찾습니다.
브랜든 (19/19): (추적 가능합니까?)
니르티(20/20): 응->을
니켈 (GM): 어떤흔적을 추적하나요.
브랜든 (19/19): (오크의 발자국과 인간여자의 발자국)
니켈 (GM): 굳이 추적까지 안써봐도
발자국은 저기 집안으로 이어져 있군요
니르티(20/20): (나도 상황파악)
미겔(14/14): 저는 일단 위험해 보이니 살핌면서 덫전문가로 판정을 ㅎ할께요
브랜든 (19/19): (...)
니켈 (GM): 벌써 브란도가 파악한다고 이리저리 헤집어놔서
안되겠군요.
덫문가는 돚거껀걸.
니르티(20/20): @짜게 식은 눈으로 브랜든을 노려봅니다.
니켈 (GM): 오잉 또 언제바꿧대 다중직업 특성
민첩 굴려보시죠
미겔(14/14):
rolling 2d6 +1
(
3
+
6
)
+1
=
10
니켈 (GM): • 여기 덫이 있는가? 있다면 어떻게 발동되는가?
• 발동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?
• 그 외에 숨겨진 것이 있는가?
3개물어볼 수 있는데
니켈 (GM): 뭐 전부 다 물어보시는거겠죠
미겔(14/14): ekddusdlwy
니켈 (GM): 덫은 없군요.
다만..땅이 지속적으로 꿈틀거리는 저쪽은
이리저리 안쪽의 흙과 겉의 흙이 다른걸로보아 안에서 무언가 튀어나와 헤집은 흔적같습니다.
두더지라고 하기엔 좀 크군요? 이런건 그냥 탐색없이 주자
니르티(20/20): ↑↓↑↑↓ ↑↓↑↑↓
헤쉬태그(26/26): "별로 안좋은 예감이 드는군..."
"어이 들뜨지 말라고..."
니르티(20/20): @흔적...흔적이라...
헤쉬태그(26/26): @엄포
브랜든 (19/19): "여기 이상해..."
니르티(20/20): " 브랜든 씨."
브랜든 (19/19): @니르티를 보며
"응?"
"뭐지?"
니르티(20/20): "어흥이에게...아닙니다, 제가하죠."
브랜든 (19/19): "우리 어흥이는 1회용이 아니야"
"내 동료다"
"저렇게 뻔히 수상한데에 보내진 않아" 이게 진짜 친구다
니르티(20/20): "잠시 대기해주십시오."
헤쉬태그(26/26): "어허 사제님이 위험한데 가면쓰나"
니르티(20/20): @가지고 있는 지팡이의 날카로운 끝으로 자신의 팔에 자상을 냅니다.
헤쉬태그(26/26): "...!"
@기백에 놀란다
니르티(20/20): @그 뒤, 팔에서 손을 타고 흐르는 피로 원을 그리고
미겔(14/14): @힐끗보고 한발자국 뒤로 뺀다
니르티(20/20): @그 안에 역오망성을 그립니다.
브랜든 (19/19): @니르티를 보며 한발 뒤로 간다
헤쉬태그(26/26): "ㅈ..잠깐...사제...맞소?"
@당황
니르티(20/20): @ '제단'이 완성되자, 자신의 손바닥을 날카로운 끝으로 찌릅니다
미겔(14/14): "(작으소리로 헤쉬테그에게)내가 이교도라 했잖아."
니르티(20/20): @오망성의 중심에 피를 흘리며 기도.
"신이시여, 앞에 그릇된 존재가 있습니까?"
니켈 (GM): 현 와우 군단 캐스터 딜킹 암사..
헤쉬태그(26/26): 너무무섭다
니켈 (GM): 저런 성기사 액션을 쓰다니 넘나 무서운거
헤쉬태그(26/26): "음음 그렇군...인간들은 참 계속 수상한종교를...음음.."
니르티(20/20): 아냐
일단은
헤쉬태그(26/26): @수긍
니르티(20/20): 탄원으로
있긴해
니켈 (GM): 지식의 영역이라며?
미겔(14/14): "같은 취급 말아줄래. 난 성실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교라고."
니르티(20/20): 문명화되지 않은 존재의 유무
니켈 (GM): 간디교인가..
헤쉬태그(26/26): @무시합니다
니켈 (GM): 그릇된 존재가
니르티(20/20): 일단 이름은 문명의 신
이라서
니켈 (GM): 집과 아랫쪽에 여러곳에 있음이 느껴지는군요 참 싸구려 설명이다.
헤쉬태그(26/26): 땅위의
숨시는사람들은 다 파악하는건가
너무 무섭다 니얄라;
@냐루코 코와이
미겔(14/14): (그런 자네를 위해 포크를 하사하자)
니르티(20/20): @붕대로 팔을 감아 지혈하며 말합니다.
"아래에 있긴 하군오."
오->요
브랜든 (19/19): @니르티를 보며
"아래?"
헤쉬태그(26/26): "풉...큼큼...그렇군요!"
@웃음을참는다
니르티(20/20): "저택 내부에도 꽤나 있고요."
미겔(14/14): "아래라... 오크놈들과는 다른건가?"
헤쉬태그(26/26): "뭐든 일단 부딪혀봐야지..."
니르티(20/20): "일단 수상하니 브랜든 씨...아니, 해쉬태그씨."
헤쉬태그(26/26): @도리깨를 꼬나쥔다
"그래 명령만 내려"
니르티(20/20): "다등 뒤로 물러나시고, 옆의 바위를 들어주시겠습니까?"
헤쉬태그(26/26): "나름 준비된 드워프라고?"
미겔(14/14): @@활과 화살을 준비
브랜든 (19/19): @활을 고쳐쥐어잡고 허리춤의 단검을 확인한다
니르티(20/20): 등->들
헤쉬태그(26/26): 어디
굴려볼까
"힘좀써볼까
니르티(20/20): "바위를 저 헤집힌 곳을 향해 던져주십시오.
헤쉬태그(26/26): 읏짜!"
니켈 (GM): 딱히 정확성을 요하는건 아니니 이렇게 안굴려도 되는건 그냥 넘기자
바위가 쿵하고 닿자마자
헤쉬태그(26/26): "어머나 저게뭐야!"
니켈 (GM): 녹색의 부정형의 무언가가 튀어나오며 돌을 집어드는군요
니르티(20/20): @풋
헤쉬태그(26/26): @꺄악
니르티(20/20): @귀여운 비명에 살짝 웃음이 새아나옵니다
미겔(14/14): "미친, 저건 또 뭐야."
니켈 (GM): 놈은 먹지못하는것임을 깨닫고선 이내 돌을 던져버립니다!
미겔(14/14): @어안이 벙벙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앞에 튀어나온 것을 보고 눈쌀을 찌푸린다
니켈 (GM): 애먼곳으로 날아가는걸 보아하니 시각기관은 없는거 같군요.
헤쉬태그(26/26): "다들 비켜!"
니르티(20/20): "태그씨 막으십쇼!"
브랜든 (19/19): (괴물 지식더듬기 가능합니까?)
니켈 (GM): 가능합니다
해보시죠
브랜든 (19/19): +혜
rolling 2d6+1
(
2
+
2
)
+1
=
5
(...)
헤쉬태그(26/26): 성공의
길은 멀다
씪밖; 흑
니켈 (GM): 자 그럼
던전월드의 전투에 대해
미겔(14/14): 성공자가 나밖에 없다..
니켈 (GM): 잠깐 짚고 가죠
던전월드의 전투방식은
반턴제입니다.
마비노기 해보신분은 대충 알만한
그러한 전투방식으로
사실상 먼저 선언하는게 다 찜쪄먹는 겁니다.
니켈 (GM): 행동 하나에 대충 3~6초정도 잡아먹는 거구요
근접전이라는게 그냥 칼을 휘두른다 정도에서부터
발을 걸어버리는 기회유발까지 다양하니까
묘사를 가급적 정확하게 해주세요
자 구우럼
앞마당 전투
니켈 (GM): 시작.
브랜든 (19/19): @일단 활을 걸어 녹색괴물에게 쏩니다.
니켈 (GM): 민첩굴림
브랜든 (19/19):
rolling 2d6+1
(
2
+
3
)
+1
=
6
(...)
미겔(14/14): 일단 한발자국 뒤로빼며 괴물의 입으로 추정되는 부분에 활을 쏩니다.
니켈 (GM): 화살은 형편없이 날아갑니다.
8발 축하해
미겔의 민첩굴림
미겔(14/14):
rolling 2d6 +1
(
5
+
3
)
+1
=
9
니켈 (GM): • 쏘려고 자세를 바꾸거나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곤경에 처합니다. 세부 사항은 마스터가 정합니다.
• 악조건에서 쏘아 위력이 약하거나 효과가 떨어집니다: -1d6 피해.
• 몇 발을 쏘아 그 중 한 발이 맞습니다. 발수를 1 줄이십시오.
하나!
미겔(14/14): 악조건
니켈 (GM): 1d6
굴려보시죠
미겔(14/14):
rolling 1d6
(
6
)
=
6
헤쉬태그(26/26): 헐
니켈 (GM): -1d6도 해야하는구나
이것도 풀다뜨면 좋겠다
브랜든 (19/19): (...)
니켈 (GM): 다시 1d6
미겔(14/14):
rolling d6
(
6
)
=
6
니켈 (GM): ㄱㄱ
헤쉬태그(26/26): 이게뜨면
니켈 (GM): 캬 이걸 저주가
헤쉬태그(26/26): 주사위님은
브랜든 (19/19): (이것이 roll20의 다이스입니까)
헤쉬태그(26/26): 실존했다
미친
니켈 (GM): 화살은 물렁살에 튕겨서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한거 같습니다.
니르티(20/20): @해쉬태그에게 축복시전
니켈 (GM): 응 2발
미겔(14/14): 주사위님...
니켈 (GM): 니르티 굴림
니르티(20/20):
rolling 2D6+2
(
2
+
6
)
+2
=
10
니켈 (GM): 띠용..
니르티(20/20): 주문강화
시전
니켈 (GM): 둘?
니르티(20/20): ㄴ
강화
니켈 (GM): 두배가돼
두 두두배두
헤쉬태그(26/26): "오오 이것이 사제의 버프...!"
니르티(20/20): 패널티는?
아 헤쉬태그님
앞으로 님 모든판정에
+2
임
헤쉬태그(26/26): "몸이 고양된다...!"
좋아요오
"이거 무기손질하기 힘들것같군...으으..."
니켈 (GM): 데미지도, 적중률도 두배.
아니 +2
헤쉬태그(26/26): @앞으로 나서서
가장앞에있는
미겔(14/14): "칫"
헤쉬태그(26/26): 다리를
도리깨로내려찍어요
미겔(14/14): @혀참
브랜든 (19/19): (사격에 동물 사나움은 상관없죠?)
니켈 (GM): 동물도 같이 싸운다고
선언을 해두셔야 합니다.
니르티(20/20): ㅇㅇㅇ
미겔(14/14): 활을 내던지고 바이올린 꺼냄
니켈 (GM): 자 해쉬태그
브랜든 (19/19): (관계 있습니까? 그럼...)
니켈 (GM): 굴려라
같이싸운다고 하면
헤쉬태그(26/26): 그럼 근력에
니켈 (GM): 데미지가 사나움만큼 더 들어가요
헤쉬태그(26/26): +2에
니르티(20/20): +4의 무무시한 보정
ㅋㅋㅋ
헤쉬태그(26/26): 굿
니켈 (GM): 2d6+4
ㄱㄱ
헤쉬태그(26/26):
rolling 2d6+4
(
4
+
4
)
+4
=
12
니르티(20/20): 퍄
헤쉬태그(26/26): 대성공
니켈 (GM): 근접전은
니르티(20/20): 오져따리오져따
니켈 (GM): 반격을 허하는 대신
미겔(14/14): 마법의 곡조를 연주합니다.
니켈 (GM): 데미지를 추가로 넣을 수 있습니다.
추가타 하실?
헤쉬태그(26/26): 넴
니켈 (GM): 1d10+1d6+2
니르티(20/20): 사제 너무 믿는거 아냐?
헤쉬태그(26/26):
rolling 1d10+1d6+2
(
4
)
+
(
4
)
+2
=
10
?!
44?
님쫌;
니켈 (GM): 해쉬태그의 강렬한 일격은 놈의 촉수 한뭉태기를 짓이겨버립니다!
브랜든 (19/19): (!!)
니켈 (GM): 다만, 호쾌하게 내리친 나머지 자세가 무너저 다른촉수에 붙들리고 마는군요.
헤쉬태그(26/26): "으랴챷챠!"
니켈 (GM): 자 미겔
연주 굴려보죠
매-력굴림
헤쉬태그(26/26): "끼야오오"
브랜든 (19/19): @어흥이를 촉수 뒤로 돌려놓습니다
헤쉬태그(26/26): @촉수에 몸부림친다
미겔(14/14):
rolling 2d6 +2
(
4
+
1
)
+2
=
7
니켈 (GM): 효과는?
니르티(20/20): 나한테 +1
ㄱ
미겔(14/14): 니르티님
협조 말하는거에요?
니켈 (GM): 협조까지 해야할텐데
꽤 걸릴껄.
니르티(20/20): 쩝
다른효과
미겔(14/14): 일단 헤쉬님에게 피해증가
니켈 (GM): 미겔의 바이올린은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심장을 고동치게 하지만..
이 영향이 해쉬만 받은건 아닐껍니다.
그 증거로 이 괴물이 해쉬를 들어서 내꽂고 있거든요
rolling 1d6+1d4
(
5
)
+
(
2
)
=
7
니르티(20/20): "브랜든씨, 시선을 끌어요!"
니켈 (GM): 6뎀.
헤쉬태그(26/26): "야이 으어! 아악! 어흑!"
@고통의 신음
브랜든 (19/19): @해쉬태그를 잡고 있는 촉수를 향해 조준해서 다시 화살을 쏩니다
니켈 (GM): 정조준 일격..
브랜든 (19/19): @어흥이도 비슷한 시기에 아래를 뭅니다.
헤쉬태그(20/26): 실패하면
내가맞아
니켈 (GM): 그냥 사격하는걸로?
헤쉬태그(20/26): 제발
흑흑
브랜든 (19/19): 어흥이 있으니
"믿어봐!"
니켈 (GM): 방어를 할 수 없거나 기습을 당한 적을 멀리서 공격할 때, 원하면 특정 부위를 노려서 쏠 수 있습니다. 목표를 정하고 +민 판정을 합니다:
• 머리: 7~9이면 상대가 잠시 정신 없이 휘청거립니다. 10+이면 여기에 통상적인 피해까지 줍니다.
• 팔: 7~9이면 상대가 들고 있던 것을 떨어뜨립니다. 10+이면 여기에 통상적인 피해까지 줍니다.
니켈 (GM): • 다리: 7~9이면 상대가 이동이 느려집니다. 10+이면 여기에 통상적인 피해까지 줍니다.
헤쉬태그(20/26): "신뢰를...! 줬어야지...! 아이고!"
니켈 (GM): 두?
브랜든 (19/19): (ㄱㄱ)
rolling 2d6+3
(
4
+
6
)
+3
=
13
니르티(20/20): 엌
브랜든 (19/19): (!!)
니켈 (GM): 뭐 팔이라 치고...
미겔(14/14): 어엌
니르티(20/20): 데미지도 굴려요
이제
니켈 (GM): 저거 교활함은 피해에만들어가는건데
2빼도 11이군.
아깝다
자 데미지
1d8+2
ㄱㄱ
브랜든 (19/19):
rolling 1d8+2
(
6
)
+2
=
8
니르티(20/20): ㅁㅊ
브랜든 (19/19): "으아!"
헤쉬태그(20/26): 맥뎀을
버프로뽑는
브랜든 (19/19): @냅다 쏴 갈깁니다
니켈 (GM): 브랜든의 날카로운 화살이 촉수의 힘줄을 정확히 갈라서
헤쉬태그(20/26): 역시 갓사제
니켈 (GM): 해쉬태그는 바닥에 풀려납니다
헤쉬태그(20/26): "후우...고맙다 애송이..."
@몸에붙은 점액을 닦는다
"자 이제 복수의 시간이다 젤리푸딩...!"
@반대쪽 팔을 노립니다
니르티(20/20): "한번 더 갑니다."
니켈 (GM): 접근전 굴려보시죠
미겔(14/14): 일단 마법의 곡조를 연주하며 괴물의 관심을 끌어봅니다
니르티(20/20): @해쉬태그에게 무기축성
헤쉬태그(20/26):
rolling 2d6+4
(
1
+
2
)
+4
=
7
신이여제발
니켈 (GM): 1d10
두.
니르티(20/20): ㄱㄷ
나무기축성부터
헤쉬태그(20/26): ㅇㅋ
니켈 (GM): 무기축성
2d6+1 ㄱㄱ
니르티(20/20):
rolling 2D6+1
(
5
+
3
)
+1
=
9
ㅇㅋ
니켈 (GM): 대가는?
니르티(20/20): 내 체력 마이너스
니켈 (GM): ?
무슨소리야 그게
니르티(20/20): 아니다 잠만
대가어그로
아니던가
니켈 (GM): •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원치 않는 주의를 끌게 됩니다. 마스터가 정합니다.
• 주문이 현실의 구조를 어지럽힙니다. 다시 주문 준비를 할 때까지 주문 시전 판정에 계속 -1을 받습니다.
• 주문을 잊어 버립니다. 주문 준비를 할 때까지, 이 주문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.
첫번째꺼?
니르티(20/20): ㅇ
니켈 (GM): 자 무기축성 들어가서
1d10+2+1d4
니르티(20/20): 미친데미지
브랜든 (19/19): (!!)
헤쉬태그(20/26): "으랴챠챠!"
니켈 (GM): 해쉬태그의 도리깨가 성스러운 빛으로 반짝거립니다!
헤쉬태그(20/26):
rolling 1d10+2+1d4
(
3
)
+2+
(
3
)
=
8
미겔(14/14): 잠만요
니르티(20/20): ㅋㅋㅋㅋㅋㅋㅋ
헤쉬태그(20/26): 날실어하는게
분명하다
니켈 (GM): 엥?완전 냥꾼 화살 아니냐?
미겔(14/14): 제가 아까 마곡해서
니켈 (GM): 참 그것도 있지
미겔(14/14): 뎀지보너스 있지 않나요
니켈 (GM): 1d4 또 굴려보시죠
니르티(20/20): 올ㅋ
헤쉬태그(20/26):
rolling 1d4
(
4
)
=
4
이건또;
브랜든 (19/19): (!!)
헤쉬태그(20/26): 하나하나굴릴까
니켈 (GM): 3보단 높네
헤쉬태그(20/26): 썅;
니르티(20/20): 12뎀이면 막타급인가
니켈 (GM): 전 마무리 묘사를
대상에게 넘기죠
해보시죠.
헤쉬태그(20/26): 도리깨의 이름은 메이슨 이에요
브랜든 (19/19): (급 감수성)
헤쉬태그(20/26): "나에게 이런 끔찍한걸 뭍히다니"
"잠시만 가만히 있어봐 메이슨"
"곧 편하게 해줄께"
@메이슨을다독입니다
"자 그럼 우리 젤리푸딩군을 음미해볼까..."
@눈이 매서워진다
헤쉬태그(20/26): 도리깨가 한번
내려칠때마다
주변으로 점액들이 마치 육포조각처럼 흩혀지고
곧 괴물이 있던자리는 점액투성이와 육편조각들 덩어리가 됩니다
그리고 움직임을 멈추죠
the end
니르티(20/20): '야만인이네요.'
미겔(14/14): '야만인이군.'
브랜든 (19/19): "야만인이군!"
헤쉬태그(20/26): "...후우..."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다가가서 화살들을 회수할 수 있나 살펴봅니다
헤쉬태그(20/26): @땀과 점액투성이가 된 얼굴을 닦는다
니르티(20/20): "가까이오지마세요더러우니까."
미겔(14/14): @괴물에게 다가가 구멍을 조사해본다
브랜든 (19/19): "드워프들이란..."
니르티(20/20): @헤시태그에게서 멀리떨어집니다
브랜든 (19/19): "그래도 뭐...
헤쉬태그(20/26): "어이 다들린다고..."
브랜든 (19/19): "이번엔 믿을만한 놈들이구만"
헤쉬태그(20/26): "구해준건 고맙군 꼬맹이"
브랜든 (19/19): "고맙긴!"
미겔(14/14): "저게 뇌근인가... 확실히 주인공에는 어울리지않군."
헤쉬태그(20/26): "그리고 사제가 아니였으면 힘들었을거야..."
니르티(20/20): "아직 끝난것이 아닙니다,"
니켈 (GM): 구멍은 놈만큼이나 구역질나는 냄새로 꽉 채워진채
니르티(20/20): "긴장풀지마시죠"
헤쉬태그(20/26): "메이슨이 평소와 다르게 말을 잘들었거든"
니켈 (GM): 진한 녹색빛 액체로 그득하군요
헤쉬태그(20/26): @악수를 하러 가까이간다
니켈 (GM): 즉 해쉬태그는 냄새납니다.
으 그켬
니르티(20/20): @매서운 눈빛
"꺼져"
헤쉬태그(20/26): "...뭐게...그눈빛은..."
브랜든 (19/19): "안아주라구!"
헤쉬태그(20/26): "아...!"
미겔(14/14): @해쉬태그에서 떨어지며
브랜든 (19/19): "걔도 고생했으니까!"
헤쉬태그(20/26): @자신의 몸에 흘르는 그득한 점액을 바라봅니다
"뭐 냄새가지고..."
미겔(14/14): "어.. 영감? 진짜로 댁 냄새나."
헤쉬태그(20/26): @점액을 핥는다
니르티(20/20): "...웩"
니켈 (GM): 혀가 얼얼해지다 감각이 없어지는것이
니르티(20/20): @헛구역질
미겔(14/14): "...웩"
니켈 (GM): 오래 묻혀두는건 몸에 안좋을거 같군요
미겔(14/14): @혐짤을 보는 눈
헤쉬태그(20/26): "으...저녁으로 먹기엔 썩 좋지않군..."
니르티(20/20): "에휴..."
@축성
브랜든 (19/19): "이정도 냄새쯤이야... 먹물들이란..."
니켈 (GM): 축성 거두게?
니르티(20/20): 아니
무기축성이랑
다른데?
미겔(14/14): "그럼 니가 저 점액들 좀 챙겨놔."
@브랜든을 보며
니르티(20/20): 간편주문
니켈 (GM): 아까 강화해서 해쉬태그 걸어줬짢아.
니르티(20/20): 축성
브랜든 (19/19): @화살 다시 쓸수 있나 살펴봅니다
니르티(20/20): 냄새좀
없애자
헤쉬태그(20/26): 서술적
묘사네
니켈 (GM): 아 간편 클-린
헤쉬태그(20/26): 크-린
니켈 (GM): 화살은 돌벽에 맞아서
부러져이군요.
니르티(20/20): 이->있
헤쉬태그(20/26): 점액은 쓸모가 있어보이는데
너도 옮았구나
니르티(20/20): 님에게악영향만 있음
헤쉬태그(20/26): 제 모험도구에있는
브랜든 (19/19): (이거 점액 찍어서 화살에 쓸수 있습니까?)
헤쉬태그(20/26): 병으로
미겔(14/14): "이봐, 브랜든. 내 화살은 어때?"
헤쉬태그(20/26): 챙겨둘까요
ㅎ
브랜든 (19/19): "니것도 다 갔어
니켈 (GM): 쓸수야 있죠.
브랜든 (19/19): "..."
헤쉬태그(20/26): 넵 담을께요
니르티(20/20): 그걸
서술묘사로
ㄱ
니켈 (GM): 하지만 모험도구엔 유리가 없는걸.
이봐 여긴 중세시대야
니르티(20/20): 던전식량의
니켈 (GM): 유리병은 고오오급 재료라고
헤쉬태그(20/26): 음 그러게
니르티(20/20): 물병이나
헤쉬태그(20/26): 나무 컵?
니르티(20/20): 써
헤쉬태그(20/26): ㅇㅇ
물병
가죽으로된
지퍼정도는
있겠지
니켈 (GM): 그렇다.
헤쉬태그(20/26): 백인가
ㅇㅇ
브랜든 (19/19): 그럼 전 화살촉에 찍어서 담아놓을게요
(그건 가능한가요?)
니켈 (GM): 해쉬태그는 던전식량을 소모해서
해두는군
가능합니다
헤쉬태그(20/26): ㅇㅋ
니켈 (GM): 꿀렁꿀렁 어떻게든 냄새나는걸챙겨갑니다. 이게 그 헤라클레스냐
얼마나 효과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
지식굴림 해보실분?
미겔(14/14): 전 한ㄴ발자국 뒤에서 이 광경을 기록하고있다하죠
헤쉬태그(20/26): 제가
하죠
제가했으니
니켈 (GM): 굴/려라
니르티(20/20): @그 모습을 혐오스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봅니다.
헤쉬태그(20/26):
rolling 2d6
(
1
+
1
)
=
2
전=혀
니켈 (GM): 범죄신고는?
니르티(20/20): 제가하려했는데
브랜든 (19/19): (...)
헤쉬태그(20/26): 리얼;
니르티(20/20): 바보들
내가 13이야
미겔(14/14): "점액... 드워프... 흥미로워."
헤쉬태그(20/26): "이런 냄새나는 물건도 쓸모가 있을거야..."
니켈 (GM): 네 뭐 뿌리면 안좋겠죠.
헤쉬태그(20/26): "아마도..말이지..."
@머리를 긁적ㅇ니다
니켈 (GM): 그럴꺼라 믿으며 브랜든과 해쉬태그는
어느정도 쟁여둡니다.
자 이제 무엇을 할까요
브랜든 (19/19): @니르티를 보며
"아까같은거 집안도 돼나?"
니르티(20/20): @턱짓으로 집을 가르킵니다.
미겔(14/14): 우선 그 냄새나는 정액을 집안에 던지는 건 어떨까요
니르티(20/20): "이미 말했잖아요. 안에 있다고"
미겔(14/14): 점액
니르티(20/20): 정액?
니켈 (GM): 사스가 악성향
브랜든 (19/19): (이거 야설입니까)
니켈 (GM): 캐릭터가 내가된다!
헤쉬태그(20/26): "점액이라..."
"오랜만에 생각이 일치하는군..."
@기분나쁜 웃음
미겔(14/14): "아, 영감 잠깐
"우리 실험하나 햅자구"
니르티(20/20): "물병아깝게 병채로 던지지말고 그냥 뿌려요_
미겔(14/14): "아까주운 부싯돌있지?"
헤쉬태그(20/26): "실험?"
"아 물론이지"
@주머니를 주섬주섬
브랜든 (19/19): @미겔을 놀란듯이 본다.
헤쉬태그(20/26): @쓱
브랜든 (19/19): "호오"
니르티(20/20): 불은...쉽게붙지안ㄹ습...
미겔(14/14): "이 점액이 불이 잘 붙는지 실험해보자구."
헤쉬태그(20/26): 이거
지식?
상황파악?
니켈 (GM): ?
불붙는지 아닌지?
니르티(20/20): ㅇㅇ
니켈 (GM): 이미 해보는거 아닌이상
물건너갔수다.
112로
니르티(20/20): ㅋㅅㅋ
헤쉬태그(20/26): 젠장
브랜든 (19/19): (...)
헤쉬태그(20/26): 냄새만
난다
그게다야
그냥던져서
안에있는주민의
화를 돋구는건
헤쉬태그(20/26): 어떨까
니르티(20/20): "...잠깐, 잠깐"
미겔(14/14): @고민하며
니르티(20/20): "멈춰봐요 모두"
미겔(14/14): "이왕하는거 좀더 화끈하게 하고싶은데"
니르티(20/20): "지금 여기 온 목적을 잊었나요?"
헤쉬태그(20/26): "으흐흐흐...음? 왜그러지 사제양반?"
"ㅇ...아...!"
@음흉한 간계에 정신이 팔렸따 돌아온 해쉬태그
니르티(20/20): "우리는 손녀를구하러 왔는데, 손녀도 태워죽이시게?"
브랜든 (19/19): "불을 쏘겠단 건 아니잖아"
미겔(14/14): "있었던가 그런녀석. 찰나에 있었군."
브랜든 (19/19): "냄새로 정신없게 하는 거 아닌가?"
미겔(14/14): 잊었군
헤쉬태그(20/26): "후...하마터면 저놈에게 넘어갈뻔했군..."
니르티(20/20): "불붙는지 확인한다고 했잖아요...이래서 야만인이란..."
헤쉬태그(20/26): @미겔에 옷에 점액을 닦는다
니르티(20/20): @끝에가선 중얼거림
헤쉬태그(20/26): "자 그럼 구출작전계획을 들어볼까?"
미겔(14/14): "아 제길! 뒈지고 싶어 영감?!"
@화를 내며
니르티(20/20): @미겔을 무시하며 말합니다.
미겔(14/14): @옷에 점액이 묵은부분을 찣어낸다
헤쉬태그(20/26): 옷확찢
미겔(14/14): "아 제길 비싼건데 이거..."
헤쉬태그(20/26): 너무멋있다;
브랜든 (19/19): (야성미!)
니켈 (GM): 미겔오빠 사냥해요!
니르티(20/20): "별것 있습니까. 가로막는 것들은 없애면서 조사하는수밖에."
헤쉬태그(20/26): "역시 그거지...?"
미겔(14/14): "잠깐만... "
헤쉬태그(20/26): "흠흠 정리가 됬군...그럼..."
"...음?"
니르티(20/20): "그러니까 해쉬태그씨."
"음? 의견이 있나요?"
미겔(14/14): @구석에 가서 아까 반든 부싯돌로 불을 피운다 인질도 태우려는 불지랄
니르티(20/20): @미겔을 돌아보며
"당신 미쳤어?"
브랜든 (19/19): "어 잠깐"
@뒤로 물러서며 어흥이를 데리고 간다
니르티(20/20): 그리고 부싯돌로 불붙이는데 최소 10붕
ㅋㅅㅋ
헤쉬태그(20/26): "아니 어느새 내부싯돌이..."
니르티(20/20): "...하아, 어서 막기나 해요."
헤쉬태그(20/26): "이래서 엘프놈들이란;;"
"인간혼종은 도벽까지 있단 말인가..."
@인종차별주의에 더욱 신뢰감이 가는 해쉬태그
"그만둬 미친놈아!"
브랜든 (19/19): @사실 어느정도 궁금해 하는 브랜든
헤쉬태그(20/26): @머가리를 친다
미겔(14/14): @뒤돌아보며
"아, 왜! 불붙는지 실험중이잖아!"
니르티(20/20): "불붙으면 어쩔건데요."
헤쉬태그(20/26): "그렇게 여행다니면서 못배웠느냐! 적진앞에서 그런 눈에띄는 짓을 벌이면"
미겔(14/14): "다 태워야지!"
@화사한 미소
브랜든 (19/19): "어차피 다 걸렸어"
니르티(20/20): "손녀구출은?"
브랜든 (19/19): "이렇게 소란을 피웠는데"
헤쉬태그(20/26): "아...원래저런녀석이였다는걸...으으..."
@머리를 절래절래
미겔(14/14): "상식적으로 생각하자구"
@설명어조로
니르티(20/20): "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신입니다."
미겔(14/14): "우리가 밖에서 이 난리를 쳤는데
놈들이 눈치를 못 챘겠어?
니르티(20/20): "밖에서 이 난리를 쳤는데, 아무도 밖을 안본다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?"
브랜든 (19/19): "근데 왜 안나오지?"
미겔(14/14): "안에서 매복하고 있겠지."
@확신
브랜든 (19/19): "아니면..."
"지상엔 없다?"
@니르티를 보며
니르티(20/20): " '지성'이 없을수도 있습니다."
브랜든 (19/19): "머리좋은 먹물이니까 머리좀 돌려달라고"
니르티(20/20): "출발하기 전에 흑마법사일지도 모른다고 했죠?"
"물론 저는 아닙니다만,"
미겔(14/14): "만약 흑마법사라면, 더더욱 태워야겠군."
니르티(20/20): "그렇다면 소환수일지도 모르겠네요."
헤쉬태그(20/26): "아니야 이미 저놈은 태운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채웠군..."
니르티(20/20): "뭐, 아니면 아닌겁니다만."
미겔(14/14): "솔직히 난 저 촌장 맘에 안들어. 밥도 안줬잖아?"
브랜든 (19/19): @미겔을 보며
"어이 불쟁이!"
"잠깐만 멈춰봐"
니르티(20/20): "태우는 것이 태우지 않는것보다 단점이 많습니다.ㅋ
ㅋ->"
ㅋ오타
브랜든 (19/19): "우린 어쨌든 불이 있으니까 어떻게 좋게 쓸 방법 없나?"
헤쉬태그(20/26): @소란이 있는 일행들을 피해
문앞으로갑니다
니르티(20/20): "합리적으로, 이성적으로 생각하십시오"
"기다려요"
헤쉬태그(20/26): "...해결방법이 나지않는군..."
니르티(20/20): "방금전처럼 바위를 드십쇼."
헤쉬태그(20/26): "그냥 저질러야겠어..."
미겔(14/14): "합리적으로 생각한 결과 내 두뇌는 여기에 돌입하는 것보단 마을을 터는게 더 좋아보여."
니르티(20/20): "문을 향해 던져요"
헤쉬태그(20/26): "음?"
브랜든 (19/19): @어흥이를 해쉬태그에게 보내 막는다.
니르티(20/20): "당신은 묶어두는게 더 도움이 되는듯하군요"
브랜든 (19/19): "잠깐만 난쟁이!"
미겔(14/14): "아니 생각해보자구?"
@모두를 쓱 둘러보며
헤쉬태그(20/26): "그만둬 어흥군, 난 이일을 실행시킬거야'
브랜든 (19/19): "내 사냥꾼 직감에 바로 들어가는 건 아니라는 촉이 왔어"
헤쉬태그(20/26): @바위를 든다
미겔(14/14): "어이 영감 내말 좀 들어봐!!"
헤쉬태그(20/26): "30초안에
날이해시키지못한다면
니르티(20/20): @문득 좋은생각이 떠올랐다
헤쉬태그(20/26): 이바위를 던지겠다"
@시작
니르티(20/20): @손짓으로 브랜든을 부른다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니르티를 본다
미겔(14/14): "지금 우리에겐 세가지 선택지가 있어. 돌입하거나 도망치거나 마을로 가는거지."
니르티(20/20): "그 동물친구에게 문 뒤에 기척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해주세요"
브랜든 (19/19): @탐탁치 않은 얼굴 하지만 체념한다.
헤쉬태그(20/26): "겁이라도 먹은겐가 자네...겨우 이정도로?"
미겔(14/14): "여기서 생각해봐. 돌입을 한다고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? 몰라/"
니르티(20/20): "굳이 갈필요는 없잖아요"
헤쉬태그(20/26): @바위를 든 손에 힘이 들어간다
브랜든 (19/19): "잠깐! 잠깐!
니르티(20/20): "동물인데, 문앞에서도 기척은 알아채겠죠"
브랜든 (19/19): "다 멈춰!
@어흥이를 문가로 보낸다.
미겔(14/14): "하지만 말야... 영감 들어봐. 아까 청년들이 얻어 터졌다 했지?"
브랜든 (19/19): "들어가게 하는 건 안돼"
@어흥이에게 탐색을 시킵니다.
니켈 (GM): 혜굴림 해보시죠
+2해서
미겔(14/14): "그 말은 안에 있는 놈들이 마을 놈보다 강하다는 소리인데."
@일단 헤수ㅟ를 계속 설득
브랜든 (19/19):
rolling 2d6+1
(
2
+
5
)
+1
=
8
니르티(20/20): 탐색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서술로 뭘하라고 하고 탐색굴릴게여 하는게
더 자언스러워얌
니켈 (GM): 2하면 10이군.
니르티(20/20): 자언->자연
헤쉬태그(20/26): "당연히 마을사람들은 일반인이니까 당할수밖에 없지 이놈아"
브랜든 (19/19): (넹)
헤쉬태그(20/26): @바위를 부들부들
니켈 (GM): 어흥이가 문가를 이리저리 다니며 킁킁대자
니르티(20/20): @손짓으로 해쉬태그에게 바위를 내리라고 신호
미겔(14/14): "여기서 생각해보자. 우리가 마을을 터는게 쉬울까. 아니면 저놈들을 터는게 쉬울까?"
@사악한 미소 놀랍게도 이것은 음유시인 악성향에 충실한것 뿐이다.
헤쉬태그(20/26): "..."
니켈 (GM): 헛구역질을 하는군요. 아무래도 저 괴물의 냄새가 독한모양입니다.
문 너머에 어떤놈들이 있는건 확실한데
상황이 상황인지라 자세힌 모르나 봅니다
브랜든 (19/19): (플레이키트엔 탐색이란 명령이 없어서...)
(집에 창 있습니까?)
미겔(14/14): "그리고 말이야,아까 촌장은 회의를 하고있었어."
니르티(20/20): 창문말하시는듯
니켈 (GM): 창문은 어설픈 나무판자들로 막혀있군요
힘좀쓰면 뜯고 들어갈만은 하겠습니다만..
미겔(14/14): "요구한 돈이 100닢인데 말이야."
헤쉬태그(20/26): "정말 너란 놈은.. 실망만 계속 주는 군."
브랜든 (19/19): "불쟁이 잠깐만 있어봐 흥분하면 안돼"
니르티(20/20): "백닢을 무시하는 겁니까"
"그러나 확실히, 미겔말도 맞아요"
브랜든 (19/19): @어흥이를 미겔에게 붙입니다
미겔(14/14): "여기서 도출되는 결론은? 마을에는 100닢이나 그에 준하는 가치가 있단거지!"
니르티(20/20): "..."
"아니어떻게그게그런결과로도출될수가있지......"
브랜든 (19/19): "똑똑하긴 한데 이상한 데로 갔어"
"돌 던질까?"
니르티(20/20): "바봅니까? 마을단위에서 100닢이 없는 마을이ㅠ어디있습니까"
영묘: sk
나
던져
미겔(14/14): "무엇보다 우리가 ㅇ 고생을 하는데 보상이 단순한 숙식이란건 말도안되"
헤쉬태그(20/26): "던진다
돌
니르티(20/20): "던지고 헤쉬님을 전위로 가십쇼"
니켈 (GM): 와장창
헤쉬태그(20/26): 뭘로 굴릴까
브랜든 (19/19): @어흥이가 미겔을 끌고 온다.
미겔(14/14): "아미친."
니켈 (GM): 저런 거대한 문짝도 못맞추겠습니까.
헤쉬태그(20/26): 그러체
와장창!
니켈 (GM): 돌은 잘도 굴러가서 우지끈소리와 함께
미겔(14/14): @일단 뒤로 빠진다
니켈 (GM): 문짝이 떨어져 나가는군요
브랜든 (19/19): @활을 문으로 겨눈다.
헤쉬태그(20/26): [http://wgforum.kr/files/attach/images/1302821/103/780/004/50127929f5d2af645f894857f56ca1f8.jpg]
음이미지안나가
ㅠ
니르티(20/20): 활로 문을 겨눈다, 가 맞습니다
니켈 (GM): 안에서 기대하던 놈들은 없지만
오크놈들이군요.
헤쉬태그(20/26): "음...안은 생각보다 깨끗한걸?"
니르티(20/20): @저 모습은...
니켈 (GM): 다만 해쉬태그에서 풍겨져나오는 역겨운 냄새에
니르티(20/20): @성큼성큼
니켈 (GM): 놈들은 헛구역질 하기 시작합니다.
후각이 인간보단 좋은가보죠?
브랜든 (19/19): @건물 안의 흔적을 살펴봅니다.
헤쉬태그(20/26): "안녕 친구들?"
니켈 (GM): 방금 개박살난 문짝의 흔적이 있네요
헤쉬태그(20/26): @인사를 건넨다
오크: @우욱
"작은인간..냄새난다!"
미겔(14/14): 문근처에서 상황을 지켜보며 언제든 튈 준비를 합니다
브랜든 (19/19): "난쟁아! 달려들어!"
헤쉬태그(20/26): "좋아하는 냄새일텐데...흑..."
미겔(14/14): "박살내버려, 영감!"
@부추김
헤쉬태그(20/26): "일단 맞고 이야기하자"
@근접전
니켈 (GM): 어느놈을 칠까요
헤쉬태그(20/26): 오른쪽요
니켈 (GM): 굴려보시죠
2d6+4
헤쉬태그(20/26):
rolling 2d6+4
(
5
+
3
)
+4
=
12
머가리 크래쉬!
니켈 (GM): 추가?
헤쉬태그(20/26): ㄴㄴ
니켈 (GM): 그럼 1d10+1d4+2
헤쉬태그(20/26):
rolling 1d10+1d4+2
(
9
)
+
(
1
)
+2
=
12
크래쉬!
니켈 (GM): 마무리 묘사 해보시죠
헤쉬태그(20/26): 뭐 별거없어요
아까의 대상이
점액괴물에서
오크가된걸뿐
메이스의 피가 튀며
오크의 머리의 뇌수가 쏟아져 헤쉬태그에게 쏟아집니다
헤쉬태그(20/26): "후후 이거지 이거야..."
@뇌수 핥짝
브랜든 (19/19): @어흥이를 왼쪽의 오크에게 보내고 단검을 꺼내 같이 덤벼듭니다.
헤쉬태그(20/26): the end
미겔(14/14): "아놔... 저 영감쟁이 또 저러네..."
@한숨 저러다 혀 한번 잃어봐야지
니켈 (GM): 근접전
굴려보시죠
2d6+2
입니다
브랜든 (19/19):
rolling 2d6+2
(
6
+
6
)
+2
=
14
니켈 (GM): 캬
추가?
미겔(14/14): @싸움구경
브랜든 (19/19): (어흥이도 d8피해 들어갑니까?
니켈 (GM): 아뇨
지금 치면 그냥 1d8+2임
반격 허용하는 추가타를 넣으면
미겔(14/14): '음... 다음작 주인공은 전투후에 자신이 죽인 존재의 피를 먹는 습관이 있다할까..'
니켈 (GM): 1d8+1d6+2
브랜든 (19/19): @추가타! 그 누구도 딜딸을 벗어날 수 없다
니르티(20/20): 피통을 생각하시오 궁수요
니켈 (GM): 굴리시죠
브랜든 (19/19):
rolling 1d8+1d6+2
(
4
)
+
(
4
)
+2
=
10
니켈 (GM): 흐
마무리 묘사 해보시죠
헤쉬태그(20/26): 역시 아까 실패는 추진력을
얻기위해서다
브랜든 (19/19): 어흥이가 오크의 발목을 물고
브랜든은 몸으로 오크를 밀치며
단검으로 오크의 목을 베어낸다.
"죽어라!"
end
니르티(20/20): 이거완전 전투머긴
헤쉬태그(20/26): 한조멎쪄요
브랜든 (19/19): 와장창!
니르티(20/20): 머신
미겔(14/14): 여전한 오타사젴ㅋㅋ
니르티(20/20): ;
헤쉬태그(20/26): 아니야
저건 야민정음인다
ㄱ=ㅅ
브랜든 (19/19): (이곳이 오타의 나라입니까?)
니켈 (GM): 자 이제야 방 안의 전경이 들어오겠군요
니르티(20/20): 진행 ㄱ
니켈 (GM): 뭐 바위도 굴러들어오고 피범벅이 된 엉망진창 방입니다만
바닥엔 먼지쌓인 까펫이 너저분히 찢겨져있고
양옆엔 장식용 창이 걸려있는 문이 나있으며
방 한켠엔 짜게식은 벽난로가 있군요
헤쉬태그(20/26): (애미야 벽난로가 짜다)
"음...갈림길이라...다들 어서와봐..."
"선택의 시간이야..."
니르티(20/20): @다가가기
미겔(14/14): @들어감
니르티(20/20): "모두 잠시만요."
@오크의 시체에 잠시 손을 대고 짧은 주문을 외웁니다.
망자와의 대화
시전합니다
니켈 (GM): 2d6
니르티(20/20):
rolling 2D6
(
4
+
1
)
=
5
쩝
니켈 (GM): 오크의 영혼은 이에 응답하지 않습니다...
헤쉬태그(20/26): 나도
해볼래
니르티(20/20): "잠시만요"
헤쉬태그(20/26): 병기의 영
니르티(20/20): "움직이지마세요"
헤쉬태그(20/26): 내 '메이슨'은 주변상황을 알려줄꺼야
내가 매력적이라면 말이지
니르티(20/20): @주변을 상세하게 살펴봅니다. 뭔가 특이한 점이나 도움될 만한게 있을까 말입니다.
니켈 (GM): 상파는
방마다 단 한놈.
헤쉬태그(20/26): 젠장
니르티(20/20): 내가 할거야
니켈 (GM): 한놈만 지혜를 굴려라
니르티(20/20): 내가제일높아
헤쉬태그(20/26): 가랏 나르티
니르티(20/20):
rolling 2D6+2
(
1
+
3
)
+2
=
6
헤쉬태그(20/26): 도짓코 사제가 이걸
니르티(20/20): 시발
헤쉬태그(20/26): 또해냅니다
미겔(14/14): 아 사제...
나도 +2인데...
니르티(20/20): 지혜 16이 쓸모가없다
브랜든 (19/19): (...
헤쉬태그(20/26): "...도움되는게 별로 없지..."
브랜든 (19/19): @추적합니다.
헤쉬태그(20/26): "역시 바위는...최고의 대화수단이야..."
브랜든 (19/19): @인간의 발자국
헤쉬태그(20/26): @바위를든다
니켈 (GM): 브랜든의 추적액션
미겔(14/14): "상황파악 더럽게 못하는 사제군"
니르티(20/20): @머리를 꼬으며 표정을 일그러뜨립니다.
미겔(14/14): @이때다 싶어 놀림
니르티(20/20): "바위는 이제 내려요"
니켈 (GM): 지혜굴림 해보시죠
브랜든 (19/19):
rolling 2d6+1
(
6
+
4
)
+1
=
11
니켈 (GM): 흔적은 왼쪽의 문을 따라 이어져 있습니다.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왼쪽의 문으로 다가갑니다.
@살며시
니르티(20/20): "저 흔적을 따라가서, 기습합시다."
브랜든 (19/19): @그리고 문에 귀를 댑니다.
니켈 (GM): 흔적이 질질끌린채 일렬로 나있으며 발자국이 뒤이어 나있는걸로 보아 등에 업힌채 끌려간거군요
미겔(14/14): "어이, 사제양반? 당신이 야만인 취급하던 저 친구가 댁보다 유능한데?"
@계속 놀림
헤쉬태그(20/26): "이번에는 바위를 안쓰는군..."
@쿵
니켈 (GM): 별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.
방금 바위떨어진 소린 말고요.
헤쉬태그(20/26): "다시봤어..."
니르티(20/20): "당신이 움직여서 그런것 아닙니까..."
브랜든 (19/19): "잠깐만 다 있어봐"
니르티(20/20): @한숨
브랜든 (19/19): "(조그맣게) 연다. 살짝만."
"어흥이가 들어갈 정도만"
헤쉬태그(20/26): (안되 어흥아!)
(ㅠㅠ)
브랜든 (19/19): "문가에서 다 물러서"
니르티(20/20): 되→돼
헤쉬태그(20/26): (돼)
(돼!)
니켈 (GM): 다음은?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도
@조심스럽게 문가로 이동해서 슬며시 고개만 들고 엿봅니다.
@안에 무엇이 있나.
미겔(14/14): @슬슬 이 녀석들의 신중함에 질림
@돌진하고싶은 마음 자제중
브랜든 (19/19): @들어갑니다.
"미겔
니르티(20/20): 성기사였으면 이미 들어갔드
브랜든 (19/19): "너만 화살 재고 따라와봐
헤쉬태그(20/26): 미안 전사라서 자힐이 안되
니켈 (GM): 이 썰렁한 복도는 빛바랜 자화상들이 전시되어 있군요.
미겔(14/14): "핫, 까라면 까야지."
@따라감
니켈 (GM): 바닥에는 커다란 구멍이 나있으며 벽 한켠에는 알수없는 석상이 있습니다.
브랜든 (19/19): @모두를 부릅니다.
"어이
"다 와봐
니르티(20/20): @따라갑니다
브랜든 (19/19): "나머진 머리좋은 먹물들끼리 알려달라고
헤쉬태그(20/26): "다시말하지만 안은 생각보다 깨끗하군"
니르티(20/20): "무엇을 보셨는데요?"
헤쉬태그(20/26): "오크들 청결한걸..."
@아쉬워함
니켈 (GM): 라고 아쉬워 할때쯤
시체썩는 냄새와 함께 무언가터벅이며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.
해쉬태그 오른편에서요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활에 화살을 계속 걸고 있습니다.
헤쉬태그(20/26): ",,,!무언가...온닷...!""
미겔(14/14): @활을 겨눈다
니켈 (GM): 어흥이는 낮게 으르렁거리고..
헤쉬태그(20/26): "몸을숙엿...(조용하게)"
끼야오오
꺄앜
"흡...!"
니켈 (GM): 일반인보다 한덩치 하게 생긴 좀비로군요
헤쉬태그(20/26): @입을맊고 비명을지른다
브랜든 (19/19): @괴물 지식 확인합니다.
헤쉬태그(20/26): "으으으...!"
니르티(20/20): "좀...비?"
니켈 (GM): 굴려보시죠.
브랜든 (19/19):
rolling 2d6+1
(
2
+
3
)
+1
=
6
니켈 (GM): 되살아난 시체인거 말곤 모르겠군요
브랜든 (19/19): "모르겠어... 뭐지..."
니켈 (GM): 뭐 중요한건
미겔(14/14): "사제! 언데드다! 퇴치해!!"
니켈 (GM): 해쉬태그를 물려고 달려들고있따는거죠
미겔(14/14): @고함
헤쉬태그(20/26): "후우...진정해...적은 한명이야..."
브랜든 (19/19): @어흥이에게 좀비 다리를 물라고 시킵니다.
"물어!"
니켈 (GM): 가라 어흥몬!
니르티(20/20): @한숨을 쉬며, 작은 기도로 언데드를 퇴치합니다.
니켈 (GM): 니르티의 턴 언데드 굴림..
니르티(20/20):
rolling 2D6+2
(
3
+
1
)
+2
=
6
응안돼
니켈 (GM): 어림도 없었구요.. 6이 장난이 없다
니르티(20/20): @신의 성향때문인지, 통하지 않았습니다.
니켈 (GM): 해쉬태그는 당신에게 다가오는 썩은팔과 이빨이 보입니다
어쩌죠?
미겔(14/14): "이 무능사제가!!"
헤쉬태그(20/26): "문답무용..."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이 오른쪽으로 돌아
헤쉬태그(20/26): @나긋이 말한다
@근접전
미겔(14/14): @외치며 화살발사
브랜든 (19/19): 좀비를 구덩이로 밀어봅니다
헤쉬태그(20/26): 머가리쳐야죠 뭐
오 구덩이
니켈 (GM): 음 이상황은
헤쉬태그(20/26): 저게더
좋아보인다
니켈 (GM): 해쉬태그가 선공을 뺏긴상태라서
방어적 행동을 해야합니다.
헤쉬태그(20/26): 그렇군요
니켈 (GM): 그리고 브랜든은 활동하기엔 복도가 더럽게 쫍아요
헤쉬태그(20/26): 방어의 굴림은
니켈 (GM): 문도 석상도 해쉬태그도
너무 가려먹는군요
헤쉬태그(20/26): 어떤스텟인가
ㅇㅇ
니켈 (GM): 뭐 방어한다고 하셔도 되고
니르티(20/20): "저는 헤쉬태그에게걸린 주문을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벅차다고요..."
헤쉬태그(20/26): 위험
돌파로
가볼가요
니켈 (GM): 아까처럼 근접전식으로 배떄지에 스트레이트 펀치를 먹여서 중지시킬수도있고
굴러서 피할수도있고
헤쉬태그(20/26): 굴러서
니켈 (GM): 좋을대로 해보시죳
헤쉬태그(20/26): 좀 넓은
왼쪽복도로
니르티(20/20): 방어가
헤쉬태그(20/26): 자리를옮겨볼깨요
니르티(20/20): 좋을텐디
니켈 (GM): 어흥이가
걸리적거립니다
헤쉬태그(20/26): 젠장
이건 맞을수밖에
없겠군요?
브랜든 (19/19): "빈틈만!"
헤쉬태그(20/26): "큿...!"
브랜든 (19/19): "빈틈만 만들어줘!"
니켈 (GM): 원하신다면야.
rolling 1d8
(
7
)
=
7
니르티(20/20): "빈틈이요?"
헤쉬태그(20/26): 방어굴림이
니켈 (GM): 6뎀
니르티(20/20): @빛마법
헤쉬태그(20/26): 뭐였지
끼야오
장갑
니켈 (GM): 체력으로 하는건데 뭐 적당히 막는 그런 행동들을 요하죠
니르티(20/20): @순간적인 빛이 좀비의 시선을 끕니다.
헤쉬태그(20/26): 아 해깔린ㄷ...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해쉬태그 머리위로 타넘어 발차기로 좀비를 밉니다.
헤쉬태그(20/26): 넵일단 데미지
니켈 (GM): 니르티 부터
번쩍번쩍 필살빛 해보죠
니르티(20/20):
rolling 2D6
(
1
+
6
)
=
7
겨우 된다
니켈 (GM): 대가는?
브랜든 (19/19): (야호!)
니르티(20/20): 대가는 위험한 상황
미겔(14/14): (ㅈㅅ 좀 졸았다)
니켈 (GM): 니르티가 발한 빛이 눈앞에 나타나서
시력을 잠시동안 잃습니다.
브랜든 (19/19): (새벽이라...)
니켈 (GM): 브랜든은 근접굴림
브랜든 (19/19):
rolling 2d6+2+2
(
3
+
4
)
+2+2
=
11
(어흥이 포함맞습니까?)
니켈 (GM): 물고있을테니
그렇겠죠
1d8+2
ㄱㄱ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해쉬태그 머리위를 넘어
좀비를 구덩이를 향해 발로 머리를 찹니다.
"으아!"
"떨어져라!"
니르티(20/20): 그래서 뎀굴림은..?
브랜든 (19/19):
rolling 1d8+2
(
6
)
+2
=
8
니켈 (GM): 그렇게 멋진 파쿠르 액션은 빛나면서
좀비가 구덩이 속으로 균형을 잃고 떨어지게 하는데 성공하는군요
니르티(20/20): "헤쉬태그씨, 결정타를."
이거 기습판정이 되나
헤쉬태그(14/26): 음
니켈 (GM): 꽤나 깊은지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쿠당탕 구릅니다
헤쉬태그(14/26): 드디어내차례가
니켈 (GM): 떨어지는 소리가 조금 지나서 들리는군요.
니르티(20/20): 시야없고
헤쉬태그(14/26): "으으 팔을 물다니...이건내 재산이라고!"
니르티(20/20): 안보이고
뒤치기 포함이면
기습같은데
미겔(14/14): 근데 깊어서
니켈 (GM): 하지만 놈은 이미 저 깊은곳으로 사라져버렸지..
미겔(14/14): "흠... 누구 내려가볼사람?"
니켈 (GM): 일반적인 집이면 층 사이로 떨어졌을텐데
이상한 구조의 지하로군요
미겔(14/14): @모두르르 둘러보며
니르티(20/20): "나중에가죠"
브랜든 (19/19): @브랜든은 ㅎㄷㄷ하며 일어난다.
미겔(14/14): "보통 흑막은 이런데 있는데 말이지.."
@중얼
브랜든 (19/19): @목소리가 떨리며
"여기 나머진 볼건가?"
헤쉬태그(14/26): "아까 좀비가 설마...그 ㄸ...음...아니겠지..."
"일단 흩혀져서 탐색하는건 위하지만
이렇게좁으니
어쩔수없군
흩어지게나
위험
헤쉬태그(14/26): 나도피곤하다;
미겔(14/14): ㅇ아 진짜 뻗을거같다
니켈 (GM): 역시 여기까진가..
수면장애로 인해 2일차